




영화 쏙 인권 감수성
결핍이 아닌 '다름'의 장애 인권
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. 오직 다른 삶이 있을 뿐입니다
장애는 오랫동안 극복해야 할 고난이나 도움이 필요한 결핍으로만 그려져 왔습니다.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일상을 함께하며, 무심코 가졌던 연민의 시선이 때로는 상대의 존엄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장애를 하나의 정체성이자 문화로 바라보는 법을 배웁니다.
- 교육 대상
- 공공기관·기업 임직원, 교직원, 특수교육·복지기관 종사자 등
- 교육 시간
- 2시간 기본 (기관 일정에 맞춰 조정)
- 교육 방식
- 영화 장면 감상 + 사례 분석 + 질문과 대화
활용 영화 예시
- 《언터처블: 1%의 우정》동정을 넘어선 대등한 우정
- 《코다》장애를 넘어 문화와 언어로
- 《주토피아》개인이 아닌 사회가 만드는 장벽
- 《증인》자폐에 대한 이해와 신경 다양성
- 《템플 그랜딘》다르게 세상을 보는 방식
대상과 교육 목적에 맞춰 영화를 골라 구성합니다. 원하시는 영화가 있으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.
강의 목표
- 인식의 성찰과 변화영화 속 서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성찰하고, 장애를 결핍이 아닌 다름과 정체성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기릅니다.
- 존엄 존중과 실천장애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감수성을 기르고, 모두를 위한 무장애(Barrier-free) 환경과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을 함께 찾습니다.
강의 내용 예시
아래 강의 내용은 예시입니다. 기관의 교육 목적과 함께 볼 영화에 따라 세부 주제와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Ⅰ. 나의 장애 감수성 테스트지금 나의 시선 점검하기
- [인식 점검] 현재 나의 장애 인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기
- [언어 바로잡기]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적 표현을 찾아 바꿔 보기
Ⅱ. 연민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(예: 《언터처블》)도움이 아닌 관계
- [시혜를 넘어] 도와주는 사람과 도움받는 사람이라는 구도를 넘어서기
- [대등한 관계] 동등한 인격체로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 배우기
Ⅲ. 문화 다양성과 농인 문화 (예: 《코다》)치료가 아닌 정체성
- [언어와 문화] 수어를 하나의 언어로, 농인 문화를 고유한 문화로 이해하기
- [정체성 존중] 장애를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기
Ⅳ. 사회의 장벽 인식하기 (예: 《주토피아》)진짜 장벽은 어디에 있는가
- [사회적 모델] 개인의 몸이 아닌 사회 시스템이 만드는 장벽 찾기
- [설계의 불일치] 제도·공간·서비스가 누군가를 배제하는 지점 분석하기
Ⅴ. 모두를 위한 디자인포용을 실천하는 방법
- [유니버설 디자인]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(UD)과 무장애 환경 사례 나누기
- [현장의 실천] 우리 기관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응대와 환경 정리하기
강의 현장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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